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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1 신은하. 솔직하지 못한. 마음속으로만 간직한. 기다리기만한 더보기
[ 프로젝트 팀 기획을 위한 제 생각 중 두 번째 ] 카무플라주 라는 제목의 일본 드라마가 있어요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몇가지 포멧이 합쳐진 형태라 형식적인 면에서 베이스로 삼을만 해요우선 도입부는 쇼 형식이구요그다음은 약간 CF 같은 형식이고그 다음은 다큐멘터리 형식 그러니까 영화의 디렉터스컷 같은 부분이 나오구요제작 도중에 스케치 영상 같은 거였어요인터뷰 같은 것도 있고그 다음이 본 드라마인데총 12편인데 본편은 다 형식이 틀려요드라마 형식인것도 있고 모노드라마 같은 연극 형식인 것도 있고 시트콤 같은 형식도 있어요마지막 결론 부분엔 사진가가 드라마의 내용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그 내용을 인터뷰한 것이 나와요도입부에 이어서 마지막 부분도 쇼의 끝 으로 총 한편이 마무리 되요그리고 총 3편씩 기획을 맡는 사람이 달라서 총 4명이 한명당 3편씩 기획을 해요형.. 더보기
[ 프로젝트 팀 기획을 위한 제 생각 중 첫 번째 ] 이글이 대화체 인것은 어느 분과 대화하다 생각이 정리된 내용을 쭉 늘어 놓은 것이라서 입니다. 자세히 편집 하지 않았지만 다 읽어보시면 제 생각을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아 그대로 둡니다. 대부분은 제가 한 이야기 이며 저와 대화를 나누신 분의 이야기 중 삭제하지 않은 부분은 표시해 두었습니다. 제 글은 윈도우 워드패드로 읽을 수 있습니다. -본문 시작- 나이 서른이 넘고 여러가지 일을 겪고 보니까 새삼 의욕이 생겨요요새는 프로젝트 팀을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있거든요https://www.tumblbug.com/ 더보기
2010년 8월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그리고 나 - Abe Yu, Sasaki Taketo, Kato Koichi, Nanba Riho, Yuine Doi. 원자 폭탄은 저에게 역사적 기록 한줄, ‘1945년 8월6일 히로시마, 8월9일 나가사키 원자 폭탄이 투하 되었다.’ 정도의 의미였을 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경술국치 100주년, 광복 65주년이자 원자 폭탄 투하 65주년을 맞아 자전거 여행을 하였습니다. 사전에 공부를 했고 머리로 알고 있었으나 그것들은 저에게 그저 먼 얘기 가슴으로 몸으로 느낄 수는 없는 이야기들 이었습니다. 관련하여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생각을 하고 또한 더불어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며 정신없이 보낸 7월. 그리고 7월29일이 되어 부산을 출발 할 때는 그저 타국 일본으로 자전거 여행을 간다는 두근거림,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널 때의 파도를 타고 나아가는 그 느낌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시모노세키에서, 히로시마에서, 나가사키에서, .. 더보기
2010년 8월14일 일본 후쿠오카 해변. Hasselblad 500CM + C T* Planar 80mm F2.8 + ILFORD DELTA 100 120 더보기
Profile. 이름 : 최충명 Cellphone : 010-9007-8801 MSN : fenrir1982@hotmail.com NateOn : bright13@nate.com 더보기
최충명의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상단에 Media Logs 를 클릭 하시면 사진을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어요~ 사진은 슬라이드 쇼 (플래시) 이므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이 블로그는 해상도 1280 X 1024 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사진을 보실 때에는 F11을 누르고 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