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글리 프린세스 시스터즈 ]
모델 2명 (컷당 모델 필요 숫자) (공주 자매) 왕족에 어울리는 자신감 넘치고 오만한 표정 및 포즈 배경 배경 농장, 허름한 뒷골목 같은 곳언밸런스한 배경, 공주라는 신분의 어울리지 않는 곳.혹은 흰색 무배경 (스튜디오 호리존) 헤어 메이크업 클로즈업 컷에서 메이크업은 바로크, 로코코 시대 왕족의 초상화 형식을 따라그 후에 메이크업은 주근깨 많은 혹은 어글리해 보이는 방향으로, 헤어는부스스한 느낌으로 혹은 가발 사용 (갈색, 흰색, 금발 등등) 의상 의상은 루이14세 시대의 바로크, 로코코 풍의 왕족에 어울리는 의상이 모티브상의 - 하이 웨이스트(극단적인 형태, 마치 한복 치마처럼, 허리 라인 살리는 방향으로)하의 - 롱 패티코트 형태에 짧은 스커트가 덧 씌워진 형태베이스 컬러 - 레드, 블랙,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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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패션과 패션 사진 ]
그냥 제 생각인데 옷이란건 사람이 입어야 생명이 살아 숨쉰다고 생각해요입기전 마네킹에, 혹은 옷걸이에 걸려 있으면 죽어있는 것처럼 보인달까게다가 사람이 옷만 입고 있으면 패션이냐?? 그것도 아니란 말이죠패션의 시작은 사람이 옷을 입는 것이고 패션의 완성은 스타일링과 헤어, 메이크업, 신발, 가방, 악세사리가다 갖춰져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패션 사진은 완성된 패션으로 모델이 표현 하는 걸 담아 내는게 패션 사진이죠 패션 사진을 찍을때는 주제, 컨셉트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의상 스타일링, 헤어, 메이크업, 그것을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델 섭외, 장소 섭외, 조명 세팅 모든 디테일을 다 고려하고 구체적인 자료 조사까지 해 두어야실수 없는 촬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의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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